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신임 DGB대구은행장에 김경룡 내정…"신뢰 회복·조직 안정화 주력할 것"
입력: 2018.05.18 16:07 / 수정: 2018.05.18 16:07
DGB대구은행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경룡 회장 대행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경룡 회장 대행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대구은행 제공

김경룡 내정자 "새롭게 도약하는 대구은행 만들 것"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신임 대구은행장에 김경룡 DGB금융지주(DGB금융) 회장 직무대행이 내정됐다.

DGB대구은행은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경룡 회장 대행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영업 현장뿐만 아니라 자금, 총무, 마케팅, 기획 등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경험해 대구은행 조직과 지역금융에 대한 이해력 및 관리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통의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신망이 높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은행을 지속 성장·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내정자는 1960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및 영남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구미영업부장, 경산영업부장, 변화혁신추진단장, 경북본부장을 거쳐 2015년 DGB금융 준법감시인과 DGB경제연구소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 부사장으로 전략경영본부와 DGB경제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공석인 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정도 경영으로 직원, 고객,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임직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겠다"며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경영체제 및 디지털 혁신, 지역을 넘어서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등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구은행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내정자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신임 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jisseo@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