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다시 시작" PS4용 '몬스터헌터 월드' 마침내 한국 상륙

  • 최승진 기자
  • 입력: 2018.01.27 00:10 / 수정: 2018.01.27 01:20
몬스터헌터 월드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사진은 한글화 된 시작화면 중 일부 /게임피아 제공
'몬스터헌터 월드'는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사진은 한글화 된 시작화면 중 일부 /게임피아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플레이스테이션4(PS4)용 '몬스터헌터 월드'가 국내 정식 발매됐다.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해 아시아판 '몬스터헌터 월드'를 26일 선보였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거대한 몬스터와 싸우는 헌팅 액션 게임이다. 지난 2004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후 수많은 시리즈를 낳았다.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게임쇼 'E3 2017'에서 처음 공개된 이 게임은 시리즈 최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헌터가 돼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는 무서운 몬스터들과 싸워 임무를 달성한다. 몬스터마다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를 잘 파악하고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를 통해 캐릭터의 장비와 무기를 강화하면 더욱 강한 몬스터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다.

'몬스터헌터 시리즈'는 한동안 닌텐도 3DS와 같은 휴대용게임기로 나왔다. 최신작은 휴대용 보다 성능 좋은 거치형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4로 무대를 바꿨다. 이런 측면에서 일각에서는 시각적인 효과가 월등해졌다는 평이 나온다.

국내 정식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4용 '몬스터헌터 월드'는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자막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스테이션4 본체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한국판 '몬스터헌터: 월드'(PLAS-10050)도 필요하다.

몬스터헌터 월드는 오랜 만에 거치형 게임기로 나온 작품이다. 사진은 헌터 작성 화면 중 일부
'몬스터헌터 월드'는 오랜 만에 거치형 게임기로 나온 작품이다. 사진은 헌터 작성 화면 중 일부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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