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갤럭시S8, 새로운 기능에 누리꾼 배꼽잡아 왜?

  • 권오철 기자
  • 입력: 2017.04.15 06:00 / 수정: 2017.04.15 06:00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삼성 갤럭시S8 새로운 기능, 글자 읽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9일 게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삼성 갤럭시S8 새로운 기능, 글자 읽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9일 게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더팩트 | 권오철 기자] 오는 21일 공식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스마트폰의 '글자 읽어주기' 기능을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삼성 갤럭시S8 새로운 기능, 글자 읽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9일 게시됐다.

이 영상은 갤럭시S8의 체험자가 해당 스마트폰의 '글자 읽어주기' 기능과 관련한 설정을 실험한 것을 촬영한 것이다.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S8은 문자를 음성으로 자동 변환하는 음성 합성(text to speech·TT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TTS 기능 자체는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체험자가 '읽어주는 속도'와 '목소리 톤'을 조절할 때마다 갤럭시8S는 "이것은 한국어 음성 합성의 예입니다"라는 말을 변화된 속도와 톤으로 내뱉었다. 갤럭시S8의 한국어 음성은 가수 호란의 목소리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압권은 속도를 최소로 하고 톤을 최대로 했을 때다. 호란의 음성이 매우 우스꽝스럽게 변조되기 때문이다. 이를 들은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



kondo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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