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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정유년 설맞이 특별 서비스 제공
입력: 2017.01.26 14:35 / 수정: 2017.01.26 14:35
아시아나항공이 정유년 설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정유년 설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정유년 설을 맞아 공항 라운지와 기내에서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연휴 시작인 27일과 설 당일인 28일 이틀 동안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떡국과 가래떡 등 설음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천, 김포,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카운터 및 라운지에서 대고객 안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기간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떡국과 함께 디저트로 한과와 식혜를 제공하고, 동일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도 간식으로 한과를 제공한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5일 동안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추가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 제공해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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