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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전기차, 마이바흐6' 메르세데스의 최고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의 전기차 콘셉트카 '비전 마이바흐6 쿠페'의 웅장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유튜브 영상 캡처 |
갖고 싶은 섹시한 비주얼 '마이바흐6'
[더팩트ㅣ디지털콘텐츠부]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럭셔리 전기차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6의 자세하게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마이바흐6는 전기차 시대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최초 공개부터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마이바흐6의 강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어 화제가 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의 쿠페 디자인의 전기 컨셉트카 비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6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마이바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었다. 마이바흐6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아 근접 촬영을 한 영상이 업로드되자 조회수 1205만 회를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Wow very beautiful" 같은 반응을 보이며 마이바흐6의 디자인에 감탄하였다.
마이바흐6는 차체 길이가 6m에 달한다. 웅장한 크기로 주목 받은 롤스로이드 레이스보다 0.8m가 더 크며 길이만으로도 존재감을 뿜어낸다.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기초로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6m에 달하는 차체에 담았다. 비전 메르세데스 바이마흐6는 전기차로 최대 740마력으로 구동된다. 또한 1회 충전으로 500km이상 주행할 수 있다. 럭셔리한 디자인과 막강한 스펙의 전기차 마이바흐6는 메르세데스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우아한 괴물 전기차 '마이바흐6' (https://youtu.be/d7ZA3Pg7Up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