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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이슈&주가] “잇츠스킨, 단기 실적 개선 모멘텀 부족”
입력: 2016.11.09 15:47 / 수정: 2016.11.09 15:47

한양증권은 9일 잇츠스킨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9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한양증권은 9일 잇츠스킨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9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더팩트 DB

[더팩트│황원영 기자] 한양증권은 잇츠스킨에 대해 중국 수출 부진으로 단기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실적 전망 하향 조정을 이유로 목표주가는 9만9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잇츠스킨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572억 원, 영업이익은 74.1% 늘어난 160억 원을 기록하며 개선됐다.

최서연 한양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보습 크림 수요 증가로 3분기보다 개선되겠지만,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잇츠스킨은 중국 수출대행과 면세점 비중이 높은데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달팽이 제품 라인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하지 못해 중국 직수출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정부가 한국행 관광객 규제 등으로 면세점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달팽이 제품 위생 허가 취득 시까지 단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단, 내년에 잇츠스킨 모회사인 한불화장품의 중국 공장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max87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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