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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20일 검찰 출석, 롯데 "수사에 협조"
입력: 2016.09.18 14:32 / 수정: 2016.09.18 16:03

롯데그룹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검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롯데그룹은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검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검찰에 출석, 롯데 비리와 관련된 조사를 받는다.

18일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검찰로부터 20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빈 회장은 정해진 시간에 출석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롯데그룹은 "고객 여러분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어려움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 비자금 의혹 수사는 최정점으로 치닺고 있다.

롯데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앞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방문 조사했다. 또한 검찰은 신동빈 회장의 형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도 지난 1일과 11일 두 차례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회장 모두 탈세 등의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검찰은 현재 일본에 머문 채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 씨에 대해서도 여권 무효화 절차를 밟으며 조기 귀국을 압박하고 있다.

검찰은 신동빈 회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청부 여부를 포함한 총수일가에 대한 처분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검찰은 채널 재승인을 위한 금품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과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치현 사장도 조만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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