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GT챔피언십, 김진표 ‘쉐보레 레이싱팀 우승 기원’
- 장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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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9 20:21 / 수정: 2016.09.09 20:21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가운데)이 쉐보레 레이싱팀을 찾아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인제=진영석 객원기자
[더팩트ㅣ인제=진영석 객원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지난 4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그리드 이벤트에서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이 쉐보레 레이싱팀을 찾아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가 참가하는 GT1 클래스는 5,000cc 이하, 8기통 이하 자연흡기 또는 과급 엔진을 얹을 수 있으며 현대 제네시스 쿠페와 쉐보레 크루즈 등이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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