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추석을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하이트진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품격 높은 가치와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10년 숙성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10년간 숙성 시킨 100% 순쌀 원액만을 담은 술로 매년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ml)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스 잔2개로 구성돼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10년 이상 숙성으로 깊은 정성과 소장의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출시 전부터 판매 문의가 이어지고 매년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며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맛은 소중한 분들께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