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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서구적 몸매를 과시하는 인제레이싱 레이싱모델
입력: 2016.08.02 20:48 / 수정: 2016.08.02 20:4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레이싱모델 한채이, 하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영석 객원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레이싱모델 한채이, 하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영석 객원기자

[더팩트ㅣ진영석 객원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지난 7월 30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나이트 레이스는 국내 유일하게 야간경기로 펼쳐지는 대회다.

시리즈 4라운드를 마무리한 SK ZIC 6000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열전의 문을 연다. 또한 GT 챔피언십에는 올해부터 세분된 GT1, GT2, GT3, GT4와 함께 쉘 힐릭스 울트라 1600, 엑스타 V720 크루즈 & 엑센트 원메이크 레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인제레이싱팀은 일본선수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가 SK ZIC 6000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레이싱모델 한채이, 하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디어룩 대표 jy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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