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신촌 연세로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 진행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행사가 한류스타 배우 송중기를 비롯한 1만 명 참자가이 모여 큰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두 번째 행사는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15일부터 24일까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두 번째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23일 오후 대천 해변에서 진행된 맥주 원샷 '웨이브 퍼포먼스'에 수백 명이 참가,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보령 머드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댄스공연 등 특별한 이벤트도 열렸다.
회사 측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하이트 파빌리온 인근 노천까페에서 '하이트 원샷 웨이브' 등을 추가로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서도 이 같은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여름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인 '보령 머드축제'를 매년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그간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하이트만의 시원함을 선물해왔다"며 "앞으로 망상, 해운대 등에서도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