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경기에서 KSF 본부 기아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채비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영석 기자 |
[더팩트ㅣ진영석 객원기자]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4라운드 경기가 23~24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KSF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원레이싱 이원일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에서는 REBS&FD 이경국이 폴 투 피니시에 성공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KSF 본부 기아자동차 소속 레이싱모델 채비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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