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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최대 저장용량 256GB 전망
입력: 2016.06.02 10:57 / 수정: 2016.06.02 10:57

오는 9월쯤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7’ 성능을 둘러싼 업계의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트위터
오는 9월쯤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7’ 성능을 둘러싼 업계의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트위터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애플이 오는 9월쯤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최대 저장용량이 256기가바이트(GB)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전문매체 씨넷은 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6S’ 시리즈의 최대 저장용량은 128GB였지만, 부품이 저렴해진 덕분에 256GB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5.5인치 스마트폰에 3GB 램을 처음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6’ 시리즈는 1GB, ‘아이폰6S’ 시리즈는 2GB 램을 각각 탑재했다.

트렌드포스는 또 ‘아이폰7’에 듀얼 카메라가 처음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며 디스플레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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