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배우 이요원이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C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제공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크라이슬러 브랜드는 JTBC의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 크라이슬러 차량을 협찬한다.

'욱씨남정기'에서 욱다정 역을 맡은 배우 이요원은 극에서 아메리칸 프리미엄 중형세단 크라이슬러 200C를 타고 등장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200C는 드라마에서 승승장구하는 이요원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크라이슬러 200C는 아메리칸 디자인과 이탈리안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정제된 디자인, 고급스럽고 정교하게 마감된 실내 인테리어,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 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중형세단이다.

스탑&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센스 평행/직각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크라이슬러 200C의 국내 판매가격은 3180만~3780만 원이다.

'욱씨남정기'에서 이요원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손종학은 엘리트 코스를 밟은 황금화학 상무 김환규 역을 맡고 있으며 크라이슬러 300C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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