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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홈쇼핑' 신개념 방송쇼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력: 2016.02.24 17:57 / 수정: 2016.02.24 18:33

새로운 개념의 방송쇼핑 플랫폼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개국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홈페이지 갈무리
새로운 개념의 방송쇼핑 플랫폼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개국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홈페이지 갈무리

[더팩트|김아름 기자] 필요한 상품의 채널을 골라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상품을 안내 받고 구매를 할 수 있는 신개념 방송쇼핑 플랫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무궁화꽃)'가 개국했다.

'무궁화꽃'을 개국한 마립은 24일 기존 홈쇼핑의 실시간 방송의 특징과 소셜커머스에서 볼 수 있었던 포토 쇼핑의 특징을 한데 모아 소비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 방송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일반 홈쇼핑은 실시간 방송과 영상으로 보여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스튜디오 임대비는 물론 높은 가격의 정액 비용과 수수료로 중소 소상공업체 등 일반 기업체의 진입 장벽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해진 한 채널에서 시간대에 한 제품만 소개하다 보니 다른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의 입장에선 방송 시간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무궁화꽃'은 같은 시간대 다채널을 이용, 원하는 상품의 소개를 골라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와 소비자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도록 해 순간순간 소비자의 반응을 잡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홈쇼핑과 비교해 낮은 수수료로 중소업체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이는 가격 경쟁이 두드러진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큰 강점으로 다가온다. 현재 국내 소셜커머스 대부분은 100% 온라인 쇼핑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상품 설명이 주로 사진 위주로 보여주고 싶은 곳만 부각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가 있을 경우 게시판 또는 전화 상담만 가능해 문의에 대한 응답을 받는데 시간이 걸린다.

무궁화꽃은 소셜커머스의 장점과 기존 홈쇼핑의 장점을 섞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방송쇼핑이다.
'무궁화꽃'은 소셜커머스의 장점과 기존 홈쇼핑의 장점을 섞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방송쇼핑이다.

그러나 '무궁화꽃'은 홈쇼핑의 특징을 결합한 만큼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상품을 소개해 다방면에서 상품을 접할 수 있다. 또 실시간 채팅으로 상품의 특징을 대리 시험해 볼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방송 중간 중간 확인을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상품 선택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 가운데 하나다.

마립 관계자는 "'무궁화꽃'은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했기에 실시간 쇼핑이 가능하다"며 "프랑스 현지 등에서 직접 방송해 현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상품 전달은 물론 쇼호스트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쇼핑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궁화꽃'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온라인 페이지가 없는 지역의 오프라인 로드샵에 일괄적으로 무료 페이지를 제공, 로드샵 소개를 비롯해 관심샵 등록 시 회원 관리, 매장 사진을 운영 관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상의 실시간 영상과 채팅으로 매점직원이 CS 운영이 가능한 케미톡 플랫폼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eautif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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