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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인크래셔’는 기존 출시작인 ‘마그나카르타2’, ‘던전파이터 라이브’ 개발진이 투입돼 개발한 가로방향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소프트맥스 제공 |
구글 107개국·애플 126개국 출시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소프트맥스는 23일 신작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트레인크래셔)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론칭했다고 밝혔다.
대상 국가는 구글 플레이 107개국과 애플 앱스토어 126개국이다.
‘트레인크래셔’는 기존 출시작인 ‘마그나카르타2’, ‘던전파이터 라이브’ 개발진이 투입돼 개발한 가로방향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이 게임은 지난 6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중국과 판권 계약, 9월 일본과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