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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오브 2015’는 에디터가 엄선한 올해를 빛낸 게임으로 역할수행게임(RPG), 전략 게임, 인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50종의 게임을 선정한다. /게임빌 제공 |
이사만루2015 KBO·컴프매 시즌3 동시 선정
[더팩트 | 최승진 기자] 게임빌 컴투스는 양사 야구 히트작 2종이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5’에 동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베스트 오브 2015’는 에디터가 엄선한 올해를 빛낸 게임으로 역할수행게임(RPG), 전략 게임, 인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50종의 게임을 선정한다.
게임빌의 ‘이사만루2015 KBO’와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시즌3’(컴프매 시즌3)는 스포츠·레이싱 게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사만루 시리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사만루2015 KBO’는 게임빌과 공게임즈가 손잡고 선보인 풀3D 실사 야구게임이다. ‘컴프매 시즌3’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