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비스는 다음주까지 신작 ‘지금부터 도덧’의 주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SK네트웍스서비스 제공 |
이달 둘째 주말까지 명동·종로·대학로 등에서 진행
SK네트웍스서비스는 신작 모바일게임 ‘지금부터 도덧 for 카카오’(지금부터 도덧)의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 주말(4일, 5일)과 다음 주말(11일,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명동과 종로, 대학로, 신촌연대, 건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게임을 내려 받은 뒤 특정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 게임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과 동물 마스크팩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5000원 상당의 아이템이 포함된 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30일 구글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한 ‘지금부터 도덧’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5레벨을 달성하면 이용자 전원에게 SK모바일 주유권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더팩트 | 최승진 기자 shai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