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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용, 직무적성검사 SSAT 없애고 GSAT로 통일
입력: 2015.05.30 10:30 / 수정: 2015.05.30 10:30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로 일원화 삼성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의 명칭이 SSAT에서 GSAT로 이름이 바뀐다./ 이새롬 기자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로 일원화 삼성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의 명칭이 'SSAT'에서 'GSAT'로 이름이 바뀐다./ 이새롬 기자

GSAT 일원화, 올 하반기 채용부터 실시

삼성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의 명칭이 'SSAT(Samsung Aptitude Test)'에서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로 이름이 바뀐다.

30일 삼성에 따르면 올 하반기 대졸(3급) 신입사원 채용부터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를 GSAT로 일원화한다. 국문 명칭은 삼성직무적성검사를 그대로 유지한다.

삼성은 2015년 하반기부터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바꿔 서류 평가 방식인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필기시험을 자격을 줄 계획이다. 그동안에는 일정 학점 등 기본 요건만 충족하면 누구에게나 직무적성검사를 칠 수 있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직무평가(에세이 제출, 전공평가)를 통해 응시자를 추릴 방침이다.

[더팩트 │ 황진희 기자 jini849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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