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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쇼핑몰' G9 사이트, 2535 세대 관심 ↑
입력: 2015.05.21 16:02 / 수정: 2015.05.21 16:02

G9은 어떤 사이트일까. G마켓이 21일 업계 최초로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인 G9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베이코리아 제공
G9은 어떤 사이트일까. G마켓이 21일 업계 최초로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인 G9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베이코리아 제공

G9, 업계 최초 큐레이션 쇼핑 사이트

말 그대로 '핫'하다는 상품 등 트렌드와 소비 심리를 나타낸 쇼핑사이트가 대세인 가운데 G마켓이 업계 최초 큐레이션 쇼핑사이트인 G9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G마켓은 21일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고른 상품만을 골라 보여주는 쇼핑 사이트인 G9을 소개했다.

G9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2534 세대가 출퇴근길에 필요한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는데 특히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안내한다. 또 주말에는 즉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중심으로 구성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고객 관심사를 반영해 즉각적으로 소싱하기도 하며 구매 가능한 상품 및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몇 명이 샀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또 '투데이 핫딜'이나 '플래시딜' 등을 운영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G9는 황사 특보가 있었던 지난 2월 말, 관련 용품을 빠르게 소싱해 황사 마스크를 판매, 5시간만에 1700개 이상 판매헀다. 또 여배우의 피부 비법으로 알려지면서 검색어에 오르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보습크림 'GUERISSON9 콤플렉스 마유크림'과 셀프 미용기기인 '리파 캐럿' 등도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 1월엔 '게릴라 어캑'을 진행해 'G9 대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 게릴라 어택으로 당시 매출이 전주 동기와 비교해 887% 급증한 바 있다.

이혜영 G9 마케팅팀장은 "불과 2~3년 전만해도 큐레이션 쇼핑사이트에 대한 인식이 낮았으나 2013년 G9가 업계 최초로 전문 큐레이터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이러한 쇼핑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와 트렌드, 관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 시점에 필요한 상품을 즉각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더팩트| 김아름 기자 beautif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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