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 봄 맞이 액세서리·부품 할인 캠페인 시행
BMW 코리아가 4월 10일까지 3주 동안 봄맞이 카 액세서리 및 오리지널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 MINI 전 차종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를 포함해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와 '미니 서비스 인클루시브(MSI)' 항목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 20% 할인, 오리지널 엔진 오일 및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20% 할인, M 퍼포먼스 파츠 및 MINI 존쿠퍼 웍스 액세서리 25%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유상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BMW는 50만 원 이상, MINI는 30만 원 이상)하는 BMW와 MINI 고객 200명에게 '2015 서울 모터쇼' 티켓 2매(선착순) 또는 BMW 내추럴 케어 워셔액과 MINI 오리지널 워셔액을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BMW는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BMW 접이식 보관함을, MINI는 8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MINI 벨트 홀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20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BMW와 MINI 고객에게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코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챌린지A' 프로그램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ikehyo85@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