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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뽑힌 모델은 무엇?
입력: 2015.03.17 09:15 / 수정: 2015.03.17 09:15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선정됐다.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헌정 모델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로 선정됐다.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놓은 헌정 모델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 지난해 매물 가격 70억 달해

람보르기니를 들이받아 거액의 수리비를 물게 된 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람보르기니의 가격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람보르기니도 모델에 따라 가격대가 상이하다. 가장 비싼 차종은 무엇일까.

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모든 종류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는 베네노 로드스터"라고 밝혔다. 판매가가 약 50억 원에 달했던 베네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가 지난 2013년 12월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헌정 모델로 '베네노' 쿠페형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지난해 9월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지 독일에서 매물로 나왔을 때 불과 9달 사이에 약 70억 원까지 가격이 뛰었다.

한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4억 원에 달하며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5억 원 내외의 가격이라고 알려졌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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