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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 현실로' SK, '팹 트럭' 대전 출범식
입력: 2015.02.16 16:53 / 수정: 2015.02.16 16:53
SK, 팹 트럭 출범 창조경제 활성화 앞장선다 16일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팹 트럭 출범식을 열었다. / SK그룹 제공
SK, '팹 트럭' 출범 "창조경제 활성화 앞장선다" 16일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팹 트럭' 출범식을 열었다. / SK그룹 제공
SK그룹 '팹 트럭' 출범…'창조경제 전도사' 자처

SK그룹이 창업의 꿈을 현실로 이어주는 찾아가는 시제품 제작소 '팹 트럭'을 출범했다.

16일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팹 트럭' 출범식을 열었다.

'팹 트럭'은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와 기자재 등을 트럭 안에 설치해 이동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살린 '개방형 시제품 제작소'다.

스스로 만드는 'DIY' 열풍과 벤처의 인기에 맞물려 국외에선 2000년대 중반부터 확산해 온 '팹 트럭'이 국내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팹 트럭을 활용해 대전 내 도심명소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풀뿌리 창조경제'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가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 등을 방문해 창업 열풍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창조경제'의 전도사 역할에 앞장 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는 팹 트럭을 활용해 대전 내 도심명소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풀뿌리 창조경제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는 팹 트럭을 활용해 대전 내 도심명소 및 교육기관을 방문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풀뿌리 창조경제'의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그룹은 대전창조경제센터 내에 3D프린터 등을 갖춘 팹랩을 운용, 지역 창업열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곳에선 지난 10월 이후 약 150여 건의 시제품이 제작되는 등 지역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도 2013년 말부터 타이드인스티튜트와 시제품 제작소 'SK 팹랩서울'을 공동 운영해 오는 등 꾸준하게 창업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맞춤형 생산 설비나 숙련도 높은 작업 없이 싼 가격에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SK그룹은 이날 대전 출범식에서 3M 크기의 이색 로봇 홍보단, 드론 비행, 룰렛 퀴즈게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팹 트럭의 구동장비(3D 프린터 등) 설명과 체험, 개인 기념품 제작·증정 등 행사를 가졌다.

이재호 SK창조경제혁신(CEI) 센터장은 "어디나 찾아갈 수 있는 '팹랩 트럭' 운영으로 전 국민의 창조성을 발굴하고, 다양한 생활 현장현장에서부터 창업열기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SK그룹은 창업 활성화 및 ICT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풀뿌리'창조경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ikehyo85@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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