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화 오리아나 스킨이 유저들 사이에 인기다. / 라이엇게임즈 제공 |
겨울동화 오리아나 스킨, 유저들 사이 '인기 만점'
[더팩트ㅣ김진호 기자] 겨울동화 오리아나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스킨이 공개됐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의 운영 및 관리하는 라이엇게임즈가 '눈맞이 축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로 신규스킨 '포로를 탄 세주아니',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동화 오리아나'가 공개됐다.
이번 스킨은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각 975RP에 구매 가능하다.
또 리그오브레전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출시됐던 눈맞이 스킨을 20% 싸게 공급하기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