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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갤럭시노트3 추정 제품 유출 사진./웨이보 캡처 |
[경제팀]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6일 인터넷에서는 갤럭시노트3의 화면 사이즈가 당초 알려진 5.99인치가 아닌 5.7인치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삼모바일은 트위터리안 Evleaks가 획득한 소식통을 인용, 삼성전자가 5.99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휴대성 때문에 5.7인치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아이폰5의 후속작 아이폰5s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A7칩 유출사진도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배터리는 기존보다 커졌고 카메라용 듀얼 LED 플래시 부품이 장착됐다.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