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2013년형 크로스투어 콘셉트카

[더팩트｜황준성 기자] 혼다가 15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스 지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2013년형 크로스투어 콘셉트’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과 신기술 선보인다.

2012 뉴욕 국제 오토쇼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혼다의 ‘2013년형 크로스투어 콘셉트’는 역동적이고 대담한 모습이 특징이며, 고성능의 외관 스타일링으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2013년형 크로스투어는 올해 가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혼다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그먼트로써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어필해 경쟁 우위적 위치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yayajoon@tf.co.kr
비즈포커스 bizfocu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