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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시드 스파이샷 포착, 매끈한 외관 기대 ‘증폭’
입력: 2011.10.27 13:43 / 수정: 2011.10.27 13:43

▲ 27일 자유로에서 포착된 시드(추정) 스파이샷
▲ 27일 자유로에서 포착된 시드(추정) 스파이샷

[더팩트|황준성 기자] 기아자동차 시드(cee`d)로 추정되는 자동차가 27일 자유로에서 포착됐다.

스파이샷으로 모습을 드러낸 시드는 외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위장막에 덮여있었다.

씨드는 유럽형 C-세그먼트로 슬로바키아에 세워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2년형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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