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더욱 다양한 르만 부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은 뛰어난 품질, 탁월한 경제성과 내구성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현재 약 10%의 이용률을 보이며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더욱 다양한 르만 부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부품은 차량으로부터 탈거 및 회수된 코어 부품을 독일 본사의 엄격한 공정에 따라 재제조한 부품으로 원자재 및 에너지의 사용을 80%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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