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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타코리아는 7월 중 노후차 고객이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요타코리아 제공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한국도요타와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친환경차 확대를 위한 7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도요타코리아는 7월 중 노후차 고객(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 타사 차종 포함)이 도요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기존 도요타 고객이 현금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땐 100만 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5년 이상 도요타 고객이 도요타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살 땐 13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도 이달 중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 ES300h, NX300h, CT200h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렉서스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세단 LS600h를 구입하는 고객께는 420만 원 상당의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 리미티드와 픽업 서비스 쿠폰(4년, 8회)을 제공한다. ES300h 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오일 및 오일 필터 교환과 정기점검 3회권을 패키지화한 '렉서스 PSP'와 '렉서스 순정 에어 케어 서비스' 3회 (70만 원 상당)를 제공한다.
이밖에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 NX300h 구입 고객께는 '렉서스 PSP', CT200h 구매 고객께는 200만 원 상당의 클럽메드 여행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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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는 7월 중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 ES300h, NX300h, CT200h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렉서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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