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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초, 청계, 분당, 정자, 울산 전시장,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확장 또는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초 청계, 분당 정자, 천안, 울산, 진북에 네트워크 신규 오픈 또는 확장 이전으로 균형성장 및 서비스를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초, 청계, 분당, 정자, 울산 전시장,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진북 사고수리전문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확장 또는 확장 이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시장 신규 오픈과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투자, 고용 창출, 네트워크 등 3개 분야에서 동시 확대를 노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41개의 전시장, 48개의 서비스센터와 1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게 될 예정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한 총 753개의 워크베이를 확보하게 된다.
지난해 1460억 원을 국내에 투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들은 올해 약 19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월 말 3036명이 근무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네트워크의 직원 규모를 올해 말까지 약 3600명으로 확대할 계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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