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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말리부, 가벼워졌다! 신형 말리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형 말리부의 획기적인 변화는 중량 감소로 무려 136kg을 감량했다. /쉐보레 홈페이지 갈무리 |
신형 말리부, 136kg 중량 감소…연료 효율 높였다
신형 말리부가 공개됐다. 신형 말리부는 완전히 새로워진 외형으로 한층 가벼워지고 커졌다.
GM은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뉴욕 오토쇼'에서 중형 세단 말리부의 풀 체인지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말리부는 기존 말리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형 말리부는 새롭게 디자인 된 차체와 함께 플랫폼 또한 달라 한층 길어지고 가벼워졌다.
신형 말리부의 획기적인 면은 중량 감소다. 무려 136kg을 감량했다. 신형 말리부는 가벼워진 차체 중량으로 인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는게 gm의 설명이다.
한편 신형 말리부의 모델로 박지성이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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