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 신호 모터스 기부 이벤트 진행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신호 모터스가 2월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 BMW코리아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공식 딜러인 신호 모터스가 2월 동안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신호모터스 BMW 서비스 센터(영등포, 구로, 안양)를 방문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하는 고객 모두에게 BMW 골프 우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BMW 라이프스타일 여행용 가방(3명)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다음 달 초 신호 모터스 홈페이지(www.bmwshinho.co.kr)에 공지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BMW Korea Future Fund)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캠퍼스, 희망나눔학교 후원, 영 엔지니어드림 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호 모터스는 오는 14일까지 영등포 지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호 모터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예약 고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일반 수리 때 오리지널 파트, 공임 및 타이어 교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팩트ㅣ임준형 기자 nimito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