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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에서 '올 뉴 카니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기아차 제공 |
'올 뉴 카니발'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e뉴스팀] 뉴 카니발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2일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을 공개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가족을 위한 안전과 프리미엄 공간'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YP로 개발에 착수해 52개월간 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한 차량이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 개선을 통해 실용적인 디자인까지 갖췄다.
카니발에 누리꾼들은 "카니발, 새로 나온 것 조금 투박해", "카니발, 가족을 위한 차구나", "카니발, 신기하네", "카니발, 기동성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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