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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울산광역시 옥동 지역에 '포드·링컨 울산 전시장'을 오픈했다. |
[ 서재근 기자]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울산광역시 옥동 지역에 '포드·링컨 울산 전시장'을 열고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482㎡ 지상 2층으로 구성된 울산 전시장은 자동차 전시부터 판매와 정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3S'(Sales, Service, Spare Parts) 형태로 구성됐다.
포드코리아 측은 울산 전시장 오픈을 계기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울산 전시장이 있는 옥동 지역은 국내 자동차 브랜드가 밀집해 판매경쟁이 치열한 곳"이라며 "경주와 포항, 양산 지역 고객들의 접근도 매우 쉬워 많은 고객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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