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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재규어 XJ

[더팩트｜황준성 기자] 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재규어 XJ’가 100대 한정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된다.

재규어 코리아는 15일 “‘더 뉴 재규어 XJ’ 100대 한정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소모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Super Premium Packag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 프로모션은 ‘더 뉴 재규어 XJ’의 전 모델에 적용되며, 100대 한정 36개월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증 서비스와 별도로 5년간 12만km 이내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의 주요 소모품 추가 교환 및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초 등록 고객에게는 차량 점검 또는 수리 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정비요원이 직접 차량을 가져오고 차량 수리 완료 후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차량을 운반해 주는 '프리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뉴 재규어 XJ’가 세계 유수의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명망 높은 상을 대거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더 뉴 재규어 XJ’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심사한 ‘올해의 럭셔리카’, 블룸버그의 ‘최고급 세단’으로 선정된데 이어 미국 자동차전문지 와인딩로드매거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차’ 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강의 성능으로 인정받고 있다.

‘슈퍼 프리미엄 패키지(Super Premium Package)’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