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인포그래픽] '한눈에 다시 보는' 서건창 201안타
입력: 2014.10.18 08:30 / 수정: 2014.10.25 13:55

[더팩트 | 정용부 기자] 마침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 대기록이 세워졌다. 주인공은 넥센의 서건창이다. 서건창은 17일 목동 SK 와이번스와의 2014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채병용을 상대로 2루타를 치며 200안타를 달성했다. 8회 안타를 하나 더 추가해 201안타로 시즌을 마쳤다.

yong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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