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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선이 깊게 파인 의상으로 볼륨있는 상체라인을 공개한 윤채이./ 맥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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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윤채이 |
[김가연 기자] 신예 윤채이(27)가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윤채이는 최근 남성지 '맥심' 12월호를 촬영했다. 다소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그는 대담한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위를 압도했다.
화보 속 윤채이는 관능적이었다. 가슴선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은 그는 볼륨있는 상체 라인을 강조했다. 혹은 각선미를 완전히 드러낸 핫팬츠 의상으로 미끈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맥심 관계자는 "'상·하의 실종'이라는 다소 과감한 콘셉트에도 윤채이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며 "첫 촬영이지만 그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전라 노출'로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순위를 휩쓴 윤채이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작가 지망생 연희 역을 맡았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