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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독일의 산드라 갈. 지난 2009년 'ESPN 매거진'을 통해 동료 골퍼들과 매력적인 누드를 선보였던 산드라 갈은 빼어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효균 기자 |
LPGA 얼짱 섹시골퍼는 누구일까.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국내에서 열리는 LPGA 투어였던만큼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고 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갤러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선수들이 있었다.
갤러리들에게 플래쉬 세례를 받은 얼짱 선수들과 건강미와 섹시한 각선미를 겸비한 여자골퍼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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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75cm의 폴라 클리머는 LPGA 선수들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몸매를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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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다리와 섹시한 각선미가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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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으로 우승 재킷을 입은 ‘얼짱골퍼’ 최나연. LPGA 투어를 대표할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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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내내 밝은 모습으로 경기에 임한 양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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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게 그을린 피부의 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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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번홀을 마친 안신애가 어린이에게 자신이 친 공을 건네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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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씬한 몸매(183㎝)와 미모를 자랑하는 미쉘 위. 뛰어난 외모가 스타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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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탈리 걸비스. 두말할것 없는 LPGA의 미녀스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