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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신혜.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배우 박신혜가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안재훈 한혜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은 '소중한 날의 꿈'은 18년 동안 무사고 인상을 살아온 평범한 소녀에게 찾아온 첫사랑을 그린 감성 애니메이션으로 23일 개봉된다.
han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