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자와 함께 찍은 커스틴 던스트의 '불가리 광고' |
[ 이성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커스틴 던스트(28·미국)가 최근 '사자'와 함께 누드 광고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명품패션 브랜드 '불가리(Bulgari)'는 전속 모델로 발탁한 커스틴 던스트의 향수 광고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한 향수 광고는 '몽 자스미르 누아(Mon Jasmir Noir)'로 그녀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컨셉트로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향수 광고에서 그녀는 붉은색 천으로 중요부위를 가린채 향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등라인과 허벅지는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고, 뇌쇄적인 눈빛이 더해져 섹시미를 극대화 했다.
특히 그녀의 옆에는 '밀림의 왕자' 사자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수컷 사자와 함께 찍은 광고는 야성과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울려 좋은작품이 나왔다는 관계자들의 평가다.
이번 그녀의 누드광고에 많은 팬들은 "그녀의 섹시한 라인이 돋보인다" "사자 앞이라 무섭지 않았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가리는 지난 해에도 여배우 '줄리안 무어'를 앞세운 섹시광고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줄리안 무어 역시 누드에 가까운 복장으로 아기사자들과 포즈를 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