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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공개한 예원. 반말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예원이 설을 맞아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예원 인스타그램 |
예원, 오랜만에 근황 공개…볼살 실종+물오른 미모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26·김예원)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예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아주 많이 받으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고요.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화장기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활발히 활동할 당시보다 야윈 듯 보이지만 여전히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예원과 이태임은 지난해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 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하다가 말다툼을 한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태임은 사건이 일어난 지 7개월 만에 드라마 H '유일랍미'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고 예원은 아직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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