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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新-올림픽 위해! 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 '간판스타' 김민지가 16일 이준 감독과 함께 일본 전지훈련을 떠난다. / 문병희 기자 |
김민지,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日 전지훈련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한국 여자 육상의 '희망' 김민지(20·제주도청)이 한국 신기록과 2016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김민지는 16일 이준 감독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3월 30일까지 예정된 이번 전지훈련엔 일본 여자 육상 '간판'인 후쿠시마(100m - 11초 23)와 합동 훈련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지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올해 목표인 100m와 200m 한국 신기록과 리우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는 각오다.
김민지의 100m 기록은 11초 69. 한국 기록(11.49)에 0.20초 모자라다. 200m는 23초 77로 한국 기록인 23초 69와 불과 0.08초 차다. 올림픽 200m 출전 기준 기록이 23초 30으로 0.47초만 단축한다면 한국 여자 육상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