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세븐틴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 가운데 멤버 버논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세븐틴 버논은 데뷔 직후 할리우드 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버논은 MBC '헬로 이방인'에서 '리틀 디카프리오'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세븐틴에서 랩을 담당하는 버논은 최근 종영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빼어난 외모와 랩으로 여성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뮤직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