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재치 있는 패러디가 광고로!
'킹스맨 패러디한 콘돔 광고 대박!'
MC 신동엽의 기발한 콘돔 광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신동엽은 콘돔 제조업체 '유니더스' 광고를 찍었다. 콘돔 상자에는 신동엽의 얼굴과 함께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이 문구,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화 '킹스맨' 속 명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킹스맨'의 대사 'Manners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은 영화 인기와 함께 방송과 인터넷상에서 패러디되며 유행어처럼 퍼진 바 있다.
이를 살짝 바꿔 '매너가 사람을 안 만든다'라고 표현해 매너 있는 행동이 피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심어줬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킹스맨'의 주인공 콜린 퍼스로 변신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하하가 콘돔을 발견하자 신동엽은 "명심하게. 매너를 지켜야 사람을 안 만든다"라며 재치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