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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배꼽 노출!' 태연과 함께 찰칵
입력: 2015.08.28 12:45 / 수정: 2015.08.28 12:45

써니 노출

써니

'써니, 귀엽게 노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는 '귀요미'로 통한다. 작은 체구에 애교가 넘쳐 그런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써니가 귀엽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날씬한 S라인을 바탕으로 '섹시미'까지 가지고 있는 써니다.

써니는 무대나 행사장에서 종종 섹시한 콘셉트의 의상을 잘 소화한다. 잘록한 허리에 각선미까지 더해 '무결점 S라인'으로 평가 받는다.

써니는 2009년 한 행사장에서 태연과 함께 '깜짝 배꼽 노출 패션'으로 보이기도 했다. 이날 패션에 대해 써니는 하얀 속살이 드러나 '귀엽고 섹시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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