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과거 성형설 일축
현아
포미닛 현아가 성형을 부인했다.
현아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해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LPG는 "5명의 멤버의 성형수술 횟수를 합치면 총 27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현아는 "우리 포미닛은 성형을 안 한 거로 유명하다. 모든 멤버를 다 합쳐도 0번이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를 듣던 김새롬은 현아를 보며 "정말 안 한 것 같다. 화장 지우면 눈코입이 없더라"고 덧붙였고, LPG 세미 역시 "정말 민낯을 봤는데 못 알아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21일 솔로 앨범 'A+(에이 플러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