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배종옥, 상반신 용문신 비화 공개
입력: 2015.05.29 10:55 / 수정: 2015.05.29 10:55
배종옥 파격 노출 화제! 배종옥이 과거 용문신을 한채로 샤워신을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 SBS 원더풀 마마 방송 캡처
배종옥 파격 노출 화제! 배종옥이 과거 용문신을 한채로 샤워신을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 SBS 원더풀 마마 방송 캡처

배종옥, 용문신 상반신 누드 영상 공개!

해피투게더에서 구수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웃게 했던 배종옥이 과거 무시무시한 문신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종옥은 과거 용문신을 한채로 '원더풀마마'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과거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아빠 없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윤복희 역을 맡으면서 극중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용문신까지 감행한것이다.

배종옥은 용문신 촬영에 대한 숨겨진 비화도 공개를 했는데, "팔만 나다. 팔한쪽에 그리는데 2시간을 엎어져 있었다"며 "등에다 그린 친구는 반나절이 걸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배종옥의 무시무시한 용문신을 본 누리꾼들은 "배종옥 정말 이미지 변신 제대로 했다","배종옥 엄마의 이름은 조폭보다 더 무섭다","배종옥 등모습이 처녀 몸매같다"라는 폭발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Copyrigh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