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정글 임지연 VS 미스코리아 임지연 글래머 몸매 대결
입력: 2015.05.24 11:47 / 수정: 2015.05.24 16:24
두 임지연의 몸매 흥미로운 몸매 대결! 미스코리아 임지연(왼쪽)과 ‘정글의 법칙’ 임지연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 채널 A ‘혼자 사는 여자’ 캡처, 더팩트 DB
두 임지연의 몸매 흥미로운 몸매 대결! 미스코리아 임지연(왼쪽)과 ‘정글의 법칙’ 임지연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 채널 A ‘혼자 사는 여자’ 캡처, 더팩트 DB

임지연 간의 명품 몸매 대결!

최근 '정글의 법칙'에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임지연과 미스코리아로 한국 최고 미모로 칭송 받았던 임지연의 몸매 대결이 화제다.

영화 '인간중독', '간신'에서 수위 높은 역도 척척 해낸 떠오르는 글래머 스타 임지연은 자타가 인정하는 글래머 몸매로 인기가 높다.

'인간중독'에서 임지연은 송승헌과 과감한 노출에도 멋진 몸매로 찬사를 받은 바가 있는데, 몸매하면 최근에 가장 각광 받는 라이징 스타로 평가된다.

1984년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은 50이라는 나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최고의 몸매를 가꿔 온 관록의 배우다.

최근 한 방송에서 수영하는 일상 모습과 몸매를 공개했는데, 34-24-34의 명품 사이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두 임지연은 나이 차가 25살이나 나는것으로 밝혀져, 다시한번 주목을 받게 된다.

둘의 명품 몸매 대결에 시청자들의 눈은 즐겁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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