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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근로자의 날 택배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우체국택배는 정상배달 된다. /우정사업본부 페이스북 |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우체국 업무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택배 받을 수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을 맞아 대부분의 업종이 휴무하는 가운데, 택배 배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우체국 택배는 정상배달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우체국 창구는 정상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우편과 금융, 등기, 택배, EMS 등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가동된다. 그러나, 일반우편물 배달, 우체국택배 방문접수, 다른 금융기관과 연계된 일부 업무는 근로자의 날에 제한될 수 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대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 택배는 받을 수 있구나", "5월 1일 근로자의 날, 우체국 정상영업 하는구나", "5월 1일 근로자의 날, 황금연휴의 시작인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 모처럼 휴가 기분이 들겠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여행을 떠나야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