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아찔하게 드러낸 가슴골 남지현(왼쪽에서 세번째)은 지난 1월 SNS에 가슴골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남지현 페이스북

남지현, 男心 설레게 만든 노출 사진

배우 남지현이 풍만한 볼륨을 자랑한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한국방송공사에서"라는 짦은 글과 함께 배우 서강준, 개그맨 이국주와 다정한 사이를 과시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남지현은 머리를 틀어올린 채 가느다란 목선을 드러냈다. 또 가슴이 깊게 파인 연분홍 드레스를 입은 남지현은 남다른 볼륨을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남지현의 노출 사진에 누리꾼들은 "남지현, 남다른 볼륨이네", 남지현 드레스 자주 입었으면", "남지현, 서강준, 이국주 친하구나", "남지현, 웃는 얼굴 예쁘다", "남지현, 가슴골이 다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은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